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저 케이블 (문단 편집) == 개요 == {{{+1 [[海]][[底]] Cable / Submarine Cable / Subsea Cable}}} >Den store Søslange er det, omtalt længst forud i Sange og Sagn. Den er født og baaren, sprungen ud fra Menneskets Snille og lagt paa Havets Bund, strækkende sig fra Østens Lande til Vestens Lande, bærende Budskab hurtig som Lysets Straale fra Solen til vor Jord. >---- >거대한 바다뱀은 노래와 전설에서 훨씬 앞서 언급된 존재다. 그것은 태어나고 운반되었으며, 인간의 친절에서 생겨나 바다 밑바닥에 놓여 동쪽 땅에서 서쪽 땅으로 뻗어나가며 태양에서 지구까지 나오는 빛줄기만큼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후술할 1866년 대서양 횡단 케이블이 놓여진 이후에 쓰여진 동화 '거대한 바다뱀'의 후반부에 나오는 해저 케이블에 대한 안데르센의 평가 중 일부다. 내용은 바닷속 물고기들이 해저 케이블을 보고 거대한 바다뱀으로 착각하는 내용. 안데르센 하면 마법이 등장하는 옛날 배경 동화들이 떠오르지만 말년에는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 발전과 관련된 동화들을 쓰기도 했다.] [[통신]] 및 [[전기]]의 전송을 위해 [[바다]] 아래에 놓는 [[케이블#s-2]]이다. 최초의 해저 전신 케이블은 '''[[1850년]]''' [[영국]]과 [[프랑스]] 간에 놓여졌다. [[대서양]]에는 1858년 [[아일랜드]]와 [[북아메리카]]의 [[뉴펀들랜드 섬]] 간에 연결되었으나 케이블의 실패[* 정확하게는 절연 자체는 제대로 했으나, 케이블의 강도 향상을 위해 '''절연체 위에 강철을 씌운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렇게 강철을 씌운 부분이 일종의 [[축전기]]로 작용하면서 통신에 사용될 신호가 급속도로 감쇄되어 버린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는게 후에 밝혀졌다.]로 사용되지 못했다가, 최초의 성공적인 상설 [[대서양]] 횡단 케이블은 [[1866년]]에 놓여졌다. 우리나라에 처음 해저 케이블이 깔린것도 의외로 [[구한말]] 시대였다. [[1884년]] [[부산]]과 [[나가사키]] 사이에 전신용 해저 케이블이 처음으로 깔렸고, [[1885년]] [[거문도 점령 사건]] 당시에도 [[영국]]에서 [[거문도]]와 [[상해]]를 잇는 해저 케이블을 부설하였다.[[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23|#]] 러일전쟁때, 울진-울릉도 [[https://www.dokdo-takeshima.com/the-russo-japanese-war-dokdo-ii.html|1904]]. 울릉도-독도-일본 마수[[1905]] 건설되었다. 그 뒤로는 소식이 없다가 [[1980년]] [[11월]], 일본과 이어지는 해저 케이블이 정식으로 깔리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다.[[http://photo.heraldcorp.com/ptview.php?ud=20181128113838AUI2439_20181128115120_01.jpg|#]] [[https://www.fmkorea.com/best/4131321100|의외로 역사가 오래된 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